미행... - 갈생(葛生) - 夏の長き日 여름의 긴 낮 冬の長き夜 겨울의 긴 밤 君はここに眠っている 너는 여기에 자고있다 百歲の後 100세뒤 私もいずれは 나도 머지않아 君の元で眠ろう 네곁에서 잠들거야 安らかに 편하게 その日を待ちたまえ 그날을 기다리게 그렇게 그렇게 끝까지.........
[소년 그림을 그리다]
2004-11-0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