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2004.10.09 - 처음으로 무제라는 제목을 달아본다.. 분명 내 시선을 끌어당긴 무엇이 있기에 셔터를 눌렀지만.. 지금 이사진을 보면서도 그게 무엇이였는지 모르겠다.. 기린을 본거 같기도 하고.. 얼굴을 본거 같기도 하고.. 아련한 기억을 떠올린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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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