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또 걸어보지만 사실, 늘 어떤 틀 안에 있는 건지도 모르지. 어린 시절, 세발자전거로 뜨락을 벗어나지 못 하고 맴돌던 것처럼... ♬ Is It Destiny ··· Steve Barakatt
jeri
2004-11-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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