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Telmo #2* '내인생이 어떻게 흘러왔건... 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내가 나의 인생을 조종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난 감사한다.' -산텔모 지역에서 자신의 자화상인 목각인형으로 연극을 펼치던 이가 나에게 건네준말-
SURAJ
2004-11-0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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