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사랑은 가도 추억은 남아서... ... 어제는 떠나간 당신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네요 하지만 이제 알았네요... 이제 더이상 당신을 만질 수도, 당신의 고른 숨소리도... 숨소리의 내음도... 기대할 수 없다는거...그거 말이죠... 안개 속에 길을 잃고 서있는것 같아요... 이제 그만 울어야지... .... 2003 헤어짐에 관한 이야기를 쓰다.
ㅁ ㅣ ㅇ ㅐ
2003-06-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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