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문턱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후회는 없어 지금도 행복해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환상
2004-11-05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