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속삭임.... 아들은 바다의 소리를 듣는 듯했다... 가만히...가만히... 내게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바다는 아들에게 속삭이는 듯... 아들은 까닭모를 미소를 짓는다.
juno_c
2004-11-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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