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이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서 저녁을 먹고 강변의 카페에서 창밖에 보이는 차들의 불빛을 보다가 '여기봐!'라는 말에 고개를 돌려서 아빠를 보는 서하
깨비/ggabi
2004-11-04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