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형태 질펀한 개펄속에서 떠나가려해도 묶여있으니... 묶여있으니 떠나지도 못하는.. 그져 썰물과 밀물이 보듬어 주기만을 기다리는...
hans/玄岩
2004-11-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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