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누구든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질 때가 있죠.. 전, 지금 떠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랏줄처럼 내 목을 매고 있는 이 무거운..
건어물중년
2004-11-02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