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나무... 사람은 나무처럼 살고 싶었다 어떠한 시달림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깊은 나무 오늘도 나무처럼 살기 위해 하루를 산다... *치악산 구룡사에 있는 아름드리 은행나무...
MJ™
2004-11-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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