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극치...... 10개월된 제 딸아이 나영입니다....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배를 하나 줬더니 맛이 신맛때문인지..... 우연히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한컷........
^ 나영아빠 ^
2004-11-01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