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 철망 사이로 너무나도 나오고 싶어하는 저 빛... 하지만 네가 없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어둠이 온단다.. 고맙다... 네가 있어줘서...
흑백수정체
2004-11-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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