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속에 서로의 대화 가을 햇살이 좋던 토요일 오후 근처 공원의 나들이... 뻥튀기 하나로 세명은 너무 즐거워 하였다. 이 행복을 언제까지나 지켜가고 싶습니다.
Gamgak
2004-11-01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