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핌 주일 오전, 대구 성모당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수녀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자신보다 작은 이를 위해 보내는 시간. 자꾸 배워가야 하겠습니다.
Te
2004-10-31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