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미안해요.. 그 애를 잊을 수가 없어요.. 형 미안해요.. 형앞에서 눈물 보이려고 만나자 한건 아니었는데.. 근데.. 근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녀석의 눈물 앞에서 제가 해줄수 있는건..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일이었습니다..
변신괴수™
2004-10-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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