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x6, e100vs 원래는 두 그루의 아카시아 나무였는데 주변을 어지럽힌 한 그루를 베어내니 옆의 나무가 이유없이 시름시름 죽었다. 아마도 부부 혹은 형제 나무가 아니었나 싶다. 그런데, 얼마전에 보니 다 죽은줄 알았던 나무에서 잎이 나오며 조금씩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lostball
2004-10-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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