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 그곳의 순수했던 아이들 #05 지난 여름 단기선교로 코스타리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깊고 순수한 눈망울을 가졌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비록 이들은 가난하고 어렵게 살고 있지만 자기생활에 만족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주제를 가지고 연재를 한다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평호
2004-10-30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