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겟꾼. 지금은 일부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재급 ? 이지만 오늘의 택배와 같은 성격으로 회노애락을 연결시켜주는 역할로 가난 하였을 그때가 정을 느낄 수 있었기에 좋았던 것 같다.
김수군
2004-10-30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