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2 눈물이 흘러 차마 이별을 고하지 못함으로 그대 떠난 미련을 놓지 못하였습니다. 눈물에 씻겨내린 그대 향기가 잊혀질까 두려워 그대 자리에 미련을 덮어 두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길 미련한 미련[未練]으로 그대에게 부담이 되는 나이기는... 오늘이 마지막이길...
JEFF LEE(이영준)
2004-10-3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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