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찰칵~~ 아빠의 카메라만 보면 자기가 찍겠다고 때를쓰는 아이 어쩔땐 손으로도 잘 찍네요 그 아빠의 그 아들인가....^^
태영아빠
2004-10-29 11:0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