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기 어머님이 그 힘든 투병 생활...끝에...찾아가신...요양원... 그곳은... 예전에는 맑은 아이들이..뛰놀던..거제도의..한 분교였다... 마치...자신이...학교였다고..말하듯이....그곳에는... 비록 바랫지만...여전히..만국기가..펄럭이고 있었다...
志源
2004-10-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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