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여의도공원에 사는 오리친구들입니다. 요즘은 점심시간이면 항상 여의도공원을 찾아가는데, 항상 유유히 연못을 헤엄치며 사람들을 반기는 녀석들입니다. 평화로운 모습에 미소짓습니다.
Unclebear Photohouse
2004-10-28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