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말하다. 박종태... 코포럴 씨어터 몸꼴 단원 빈 공간을 하나하나 채워 나아가는 힘. 그것은 배우에게 있어 아름다움이며 뒤틀림이고 처절함이다 신체의 자유로움. 오브제의 변화. 극도로 절제되는 감정의 표현들은 한 공간 한 공간을 채워가는 배우들에게 행복의 시작이 되어주며 그 표현은 관객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생동하는 형상으로 다가가게 될 것이다. 코포럴 씨어터 몸꼴의 공연 [오르페우스 Orpheus] 中에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나라간 새의) 사진
2004-10-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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