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만난 개와 母女 Lomo Lc-A / 광화문, 인사동 / Fuji 오토오토 200 몇 방 안 남은 필름을 소모하기 위하여 인사동엘 갔다. 사람들이 모여있다. '왜일까?' 흰 개가 있다. '제법 크군... 녀석' 한 아이의 어머니가 개와 눈을 맞춘다. 아이처럼 좋아라 한다. 한 어머니의 아이는 개를 피한다. 단호한 아이.
B612통신
2004-10-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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