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 눈길 줄 힘은 남아있다.. 지하철에서 조용히 먼곳을 응시하던 할아버지 한분이 젊은 여자분의 움직이는 동선대로 시선을 고정하시기에 조용히 담아보았습니다..
pureRED
2003-06-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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