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예술중... 아들 준서와 놀러간 안면도 해변에서 엄마, 아빠는 준서와 놀 생각은 안하고 예술에 열중하다... 준서의 한마디 - " 엄마..미워!!! "
수노
2004-10-2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