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父子) 맞잡은 손 사이로 느껴지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정 내가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것이 언제쯤이던지... 고향에계신 아버지가 생각나는 저녁 입니다
취향의사치
2004-10-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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