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어느 take-out 커피샵에서 세워져있던 포토북을 발견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눌렀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비록 커피내리는 그 짧은 순간 넘겨봤던 책이었지만, 그 짧은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었습니다. cp4300
ohgenius
2004-10-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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