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맛사지 했어요~!!! 엄마 욕심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제 두달 조금 지났는데...걱정이 크네요~!!! 여울아빠 사진 중에 정확히는 생각나지 않는데 "엘라스틴 했어요"라는게 생각나서... 흉내 내봤읍니다 ^^ 참고로 여울이와 사진 속 제 딸래미가 생일이 같읍니다. 5일이나 늦게 태어나더니만... 아마 여울이 사진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4. 10. 분당 집
콘돌
2004-10-25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