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나 수많은 시간과 공간속에서 내몸을 움직여 나간다.. 그럴때마다 나에게서 하나 하나의 나의 원동력들이 세상에 뿌려질때 서서히 지쳐간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한다. "힘 내 자" 여러분들도 이와 같은 모습이십니까? 아니면 다시 충전하고 있습니까? 당신자신에게 물어보기 원합니다..
djkim
2004-10-2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