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작은 동네에도 흥함과 쇠망함이 존재한다. 내가 어릴적 하나 밖에 없던 구멍가게는 가까운 곳에 크지 않은 슈퍼가 생기고 쇠락의 길을 걸었고, 지금은 없어졌다.(사진 정면에서 가장 가까운 집이 예전 "점방"이라고 부르던 곳)
pilgrim
2003-06-19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