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모습... 어릴 적 그렇게 좋아했던, 사춘기 시절 그렇게 닮기 싫었던, 그런 아버지... 이제는 한 해, 한 해 갈수록 더욱 더 의지하게 되는 나의 아버지, 당신의 모습입니다...
얀웬리
2004-10-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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