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의 시원함이 그리워.. 지난 여름에는.. 이런 나무 그늘 하나면 모든게 좋았었죠.. 이젠..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그림자만 드리우고 있네요...
Intospace
2004-10-24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