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오후 밭일을 마치고.. 내려오던 길 중간에... 나무 그늘에 앉아... 음료수를 나눠마시다가... 밝은 햇살 아래로... 환상처럼... 어머니의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평생 그 미소를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러브아이디어
2004-10-23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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