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Lights 주체할 수 없을만큼 근심으로 가득찬 시간에 너의 향기는 이내 곧 아픔이 된다. 추억할 수 있을때까지, 기억할 수 있을때까지 널 닮은 노을에 기대어 가슴 따스한 추억을 더듬어도 되겠니.. 사랑한다 말해도 되겠니... ::: http://cyworld.nate.com/jlstyle :::
JEFF LEE(이영준)
2004-10-23 00:2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