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추억...#02 . . 길을 가다 마주친... 세발자전거를 탄 아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언제였을까요... 세발자전거를 구르며... 불어오는 바람에 가슴을 열고...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온몸을 싣고 달리던 그 때가... 언제였을까요... 불현듯 이제와... 어설프게나마 기억이 나는건... 행복했던 유년시절의 모습이라는 것... 그리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라는 것... 그렇게... 내 유년시절...그 짧은 순간들의 추억들이... 내 가슴속 한구석에서...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릅니다. 왜 이렇게도... 유년시절의 추억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오는 걸까요... . .
Amirous.R
2004-10-23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