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너는 사람손이 그립고... 나는 사람이 그립고... 사람때문에 떨리는 수화기를 잡아봤으면 좋으련만... 그러고보니 네 속에 자리잡아본지 정말 오래됐구나.
kaz™
2004-10-22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