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子 之 間 일제시대 때 부터 지금까지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아버지,,,,,,,,, 핏줄이란 이런건가? 사진볼때 마다 가슴이 찡해 온다,,,,, 0/0/0 start
C A N O N S
2004-10-2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