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빠~ 아빠! 아빠! 까까 져요~ 아빠! 아빠! 까까 저요~오~ 서하가 아빠에게 달려와서는 메고 있는 베낭을 가리키며 과자를 꺼내달라고 했다.
깨비/ggabi
2004-10-22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