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넓은 들판에... 둘은 친구였다.. 갈대가 가끔 말을 걸었으나.. 너무멀어 서로의 말을 알아 들을수 없었다.. 나무는 ..전신주와 눈빛으로 말하고 있었다..
알집
2004-10-21 17:3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