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규 * 즐겁게 뛰어놀다 지뢰를 밟았다. 친구가 사람을 데려 온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도 오질 않고... 너무나도 외롭고, 무섭고, 두려워서.. 소리를 한번 질러본다... - 절 규 -
死後愛(死魔)
2003-06-18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