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day after the birth..... 10월 12일... 태어난지 하루.. 24시간도 되지 않은 아이의 모습....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힘든 순간을 잘 이겨준 와이프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세현파♡
2004-10-21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