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고싶다. 버스를 타고.. 충청도 어느 시골에 있는 락쿠요(樂燒窯 : 노천가마)에 갔었답니다. 굽이굽이 지방도를 따라 한참을 들어갔던 그 곳.. 그곳의 평화롭던 풍광.. 미숙한 사진 실력에.. 제대로 담아오지 못한 것들이 참많아서.. 아쉬워하고 있답니다.
hunsookim
2003-06-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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