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summer in Busan. 2004 한 마리의 갈매기는 그저 스쳐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의 한 점이었다. 갈매기가 가고 있는 방향이 아닌...그저 그 순간의 점으로만 남았다. 꿈이 가고 있는 길은 보지 않은 채, 지금 한 순간만을 꿈꾸고 있는 나를 보았다. - 내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 Minolta alpha7 + 300mm APO(G) Fuji Velvia Scanned by KonicaMinolta R1 filmscanned Edited by Photoshop CS & Photoworks
충혈아이
2004-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