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에... 우리 동네엔 아직도 저런 오락기가 있습니다. 내가 어릴적에 동네아이들끼리 모여서 동전 걸어가며 하곤했는데...^^; 컴퓨터게임 보다는 저런 고물오락기가 인기있던 시절... 아이들과 동네에서 모여놀던... 그런 순수했던시절... 저 아이도 그런것을 그리고 있지는 않을까요? 그때의 소박함을 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지네요... ^^;
데일리즘
2004-10-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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