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恨)의 몸짓...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팔아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하나 정작 자신은 이별을 하여야 하는...효녀 심청이... 심청전 공연중에서...
나리님/(徐仁秀)
2004-10-2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