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바라나시에서 가까운 사르나트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저에겐 정말 가슴 아픈 사진이지요. 제가 찍은 사진 보고 눈물 흘린 적은 처음입니다. 저에겐 추억 어린 사진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fm2 / 50mm / tx 400 / filmscan / 사르나트 ps : 3일뒤 22일에 호주로 가서 내년에 돌아옵니다. 목적은. 호주의 아이들을 찍으려고 가는겁니다. 세계의 아이들을 전부 찍는게 꿈이라는! 열심히 할께요!
cinekiru
2004-10-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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