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겨울날의 바닷가, 그곳에서 행복했던 시간 한조각 들춰본다. 유난히 따사로왔던 그날의 햇살과 바람에 더욱 콧끝 찡해 오던 아이의 모습.. 내가 가장 사랑하는 풍경 하나...
inforest
2003-06-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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