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UYA 3남매* 아르헨티나 북부 시골 산간 꼴짜구니 마을 이루자(Iruya). 그곳 야채가게엔 3남매가 있다.. 첫째는 누가 첫째 아니랄까봐 의젓하고... 둘째는 엄마도와 살림꾼... 막내는 먹는것에 목숨을 거는 먹보쟁이... 어쩔수 없는 막내인가 보다.^^ 비록 많은 물질적 부는 없어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3남매가 있기에 야채가게 아줌마와 아저씨는... 넉넉하지 않지만... 부족 할것도 없다.
SURAJ
2004-10-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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